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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가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현지시간)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방문해 한국 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하고 태권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전날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해 공동으로 입장하는 남북단일팀을 환영한데 이어 이날은 선수촌과 경기장을 찾고 교민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먼저 선수촌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음식, 안전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같은 시간 식사중이던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선수들도 만나 격려하고 북한 선수단장인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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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가 인도네시아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 만찬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사진=국무총리실) |
이 총리는 선수촌 방문에 앞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5G 체험관을 방문해 배드민턴 경기 가상현실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어 이 총리는 아시안게임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품새 경기장을 방문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준결승 및 결승 경기를 관전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한 우리 대표팀에게 금메달을 걸어줬고, 여자개인전에서 우승해 이번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 총리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 만찬간담회를 개최해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한-인도네시아 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