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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보도화면) |
태풍 '제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태풍 '제비'에 대한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국민들은 태풍 제비에 대해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태풍 솔릭 영향으로 제주도와 호남 일대에선 가로수와 신호등, 전신주가 강풍에 쓰러지는 등 강풍과 호우 피해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피해가 막심했기 때문에 태풍 '제비'가 한반도에 상륙했을 때 새로운 피해가 생길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만 인근에서 서진 중인 열대저기압(TD)이 있긴 하지만 이 저기압이 실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역시 낮은 상황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태풍 예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태풍 생성 및 이동을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3일 "고속도로에서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당 21m 이상 강풍이 불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초당 25m 이상이면 바로 전면 통제에 들어갈 것"이라며 "강풍 피해 우려에 따른 고속도로 통행 제한 조치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태풍이 지나간 뒤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차량이 다소 늘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인 내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478만대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태풍 영향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방송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미리 확인하고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