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논산시청) |
논산시는 관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계도 및 집중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 1회용품 사용 집중 점검 계획에 따른 것으로 관내 커피전문점이 지속적으로 증가로 지난 7월 31일 현재 논산시에는 113개소가 영업을 하고 있어 1회용컵 줄이기 필요성이 적극 대두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이다.
시는 지난 7월 말까지 관내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1회용품 규제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자 현장실태조사와 1회용품 사용억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또, 8월말까지 커피전문점 계도 및 점검을 하고 차후 패스트푸드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다회용 컵 사용을 통한 재활용 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 사업주의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금지 고지 및 테이크아웃 여부 확인, 사업주의 규정준수를 위한 노력 및 매장 규모에 적합한 다회용 컵 비치 등이다.
시는 커피전문점(식품접객업) 내에서 플라스틱 컵 사용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주와 소비자 모두의 노력이 요구되는 만큼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