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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체험 후 가족 외식 즐기는, 양주 마장호수 맛집 ‘국물집 광적점’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4:10

역대급 폭염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그간 더위로 인해 미뤘던 야외활동 혹은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이색 관광지인 양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도 주말뿐 아니라 평일도 방문객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국물집 광적점’도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선선해지는 계절에 더욱 어울리는 메뉴들을 갖춰 마장호수 출렁다리 방문 후 외식 장소로 찾는 양주음식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 청라본점의 국물집 본점에서 호평받은 음식들을 그대로 선보이며 양주 및 인근 지역 관광객들에게 마장호수 출렁다리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의 대표 메뉴는 ‘버섯국물갈비’. 국내산 돼지고기와 함께 아홉 가지 버섯과 얼큰한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 수육과 같이 부드러운 점이 특징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선호받는다.

식사 메뉴인 ‘삼대갈비탕’의 경우 국물집에서 실제로 3대에 걸쳐 내려오는 고유 비법으로 개발된 이곳만의 시그니쳐 메뉴로 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본점이 있는 지점 음식점이지만 이 지역 향토 음식점과 같이 반찬에 신경 쓰고 있으며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이다.

국물집 광적점 관계자는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사랑받았으며 가을철이 되면 쌀쌀한 날씨에 한끼 식사로 제격인 메뉴들”이라며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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