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안내의 꽃’ 자원봉사자 300명 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5:53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15일까지 16일간 세계에서 모인 명사수들이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300명과 함께 진행된다.

이들은 2018년 2월 대면 심사와 영어 테스트를 통해 선발돼, 지난 6월22일 발대식을 가진 후 봉사자로서의 기본적인 소양 교육과 분야별 2∼3회 직무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성공적인 대회와 체계적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인 경기의 이해와 상식, 봉사자의 역할, 그리고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ISSF)이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다.

또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대회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한다.

이에 대응해 자원봉사자는 한국전력 경남지역본부의 외국어 봉사단 22명을 포함한 총 42명의 단체 봉사자와 중국어 다문화 가족과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희소 언어 가능자도 다수 참가하고 있다.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오는 9월15일까지 통역, 안내, 의무, 홍보, 질서유지와 교통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