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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해상교통 정책 토론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1:40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해상교통 정책 공적기능 강화를 통한 전략적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유관기관 및 해양전문가, 공무원, 선사,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신안군이 주관해 여객선 준공영제를 위한 해상교통의 체계 및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제1주제 ‘연안여객선의 공적운영체계 기능 강화 방안(인천연구원 한종학)’ 그리고 제2주제 ‘내항 여객운송사업 대중교통화 방안(한국해양수산 개발원 김태일)’이라는 주제 발표 후, 원광대 류권홍 교수를 좌장으로 인천대학교·목포해양대학교 및 해양수산부·한국해운조합·인천해양도서연구소에서 토론 패널로 참여해 여객운항의 공적운영체계 기능 강화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군민들의 해상교통권을 확보하기 위한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도서 접근성 향상 및 해상 교통 안정화를 열어가기 위해 준비된 뜻깊은 논의 자리가 될 것이며 주민 및 관련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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