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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재교육대상자 3,090명 선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태석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3:06

교사 관찰․추천 방식과 사회통합전형으로 뽑아
부산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3090명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재교육기회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모집정원 20%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우선 선발한다. 사회통합전형은 기회균등전형과 사회다양성전형으로 이뤄진다.

또 동의대학교부설예술영재교육원이 학교 사정으로 영재교육원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부산대학교예술영재교육원이 음악 50명과 미술 60명 등 지난해보다 늘린 인원을 선발한다.
 
정보·창작·발명영역은 학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이 영역 중학과정의 경우 지금까지 1학년 때 한번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간 운영하였으나 2019학년도부턴 1학년 때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운영한 후 2020학년도에 2·3학년 대상 학생을 새로 선발한다.
 
대상자는 오는 12~18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시스템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어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교사들에 의한 집중 관찰과정을 거쳐 학교장이 영재교육대상자를 영재교육기관에 추천하는 순으로 선발과정을 진행한다. 영재교육기관은 12월 1일 창의적문제해결력 검사를 실시하고, 같은 달 15일 심층면접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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