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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시민 보금자리 되살리는 복구 작업 계속 된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3:15

- 주말까지 약 1000명 지원인력 투입,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
/사진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발생한 주민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작업에 총력전을 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피해로 고양동, 주교동, 원신동, 효자동 등 구도심권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산림·하천 주변지역의 침수와 토사유출이 심해 덕양구에서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총 62대의 장비를 투입해 주요 침수·토사유출 지역의 응급복구작업을 펼쳤다.

앞서 구는 1일 피해가 심했던 7개 동(▲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효자동 ▲삼송동 ▲고양동 ▲관산동)을 중심으로 지원부서 및 단체 등 138명의 지원인력이 현장에 나가 토사제거, 오수관보수, 산사태예방 등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한 지원활동에 힘을 쏟았다. 

구는 폭우 발생 이후 민관군 총 1000여명의 인원이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매달리며,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동길 구청장은 "이번 폭우와 같이"집중호우가 며칠 간 계속되는 경우는 사전대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터전을 살리는 사후 복구 작업도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군 모두의 협력을 통해 복구 작업에 힘써 빠른 시일 내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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