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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조회 기존형식 틀 깨고..경북교육청 첫 '소통 공감의 날'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3:58

3일 경북교육청 강당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조회 기존형식 틀 깨고 첫 '소통 공감의 날'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진행해 왔던 전달방식의 직원조회를 교육감과 직원 상호간에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통 공감의 날로 전환하고 3일 첫 직원조회를 가졌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육정책 추진에는 직원들의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원들과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는 토크 방식으로 진행했다.

직원들은 경북교육발전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취임 두달간 느낀 점, 교원업무경감, 직원복지향상, 교원연수 운영방법개선, 연구학교신규지정 등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 경북교육청 강당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조회 기존형식 틀 깨고 첫 '소통 공감의 날'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한편 소통 공감의 날은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직원조회의 명칭을 변경했고 자리 재배치, 현장질문 답변과 문화 공연 등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에 앞서 임 교육감은 직원조회 뿐아니라 신규직원, 전입직원 등 그룹별 대화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실천 행보를 하고 있다.

정경희 경북교육청 총무과장은 "오늘 처음 실시한 소통 공감의 날은 우리 모두가 경북교육에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보라는 교육감의 의지로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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