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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코딩교육 의무화 지역 전문가 양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4:51

24명 전문가 재능기부로 코딩교육 지원 역할
3일 유성구 평생학습원이 초‧중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비해 코딩교육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 가운데, 24명의 학습자가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사진제공=유성구청)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은 코딩교육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중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비해 지난 5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었으며,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교육(45시간) ▲교육 전문가 과정(14시간), 총 59시간 과정으로 24명의 학습자가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교육안, 강의ppt)를 제작해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들 코딩교육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재능기부로 코딩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문가 과정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재능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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