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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9년 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5개마을 선정 돼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9-03 15:06

마을 기초생활 기반확충·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대
산책로./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신청해 삼옥1리 마을 등 5개 마을이 ‘2019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위 사업은 국비 24억5000만원 지원 포함 총 35억원 예산으로 오는 2021년까지 5개 마을에 연차적으로 투입되며 노후된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마을공동 판매장, 마을주변 소공원 및 산책로 조성 등 마을별 자연자원과 기존 시설물을 특성에 맞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2019년 공모선정’된 마을의 주요사업 내용은 영월읍의 삼옥1리(문화사랑방 및 별빛 작은영화관 리모델링 등 5억원), 삼옥3리(둥굴바위 쉼터 및 마을 조경수 식재 등 5억원), 문산2리(다목적 공동홈센터 신축, 하천 및 산책로 조성 등 10억원)와 주천면의 판운2리(황토메주방, 마을문화복지관 등 10억원), 신일3리(공순원 학당조성 및 노인회관 리모델링 등 5억원)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기존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해 낙후된 정주환경 개선과 문화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별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경관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마을별 명소화하여 주민소득 증대 및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요선권역 등 17개권역 49개마을이 선정돼 486억8000만원을 확보 8개권역 30개마을 사업을 완료, 9개권역 19개마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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