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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복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이 8일 제24회 충남장애인체전 폐막식에서 종합우승팀에 수여되는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청) |
천안시가 제24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8일 계룡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7개 종목 511명의 선수단이 출전, 금 75개, 은 59개, 동 57개로 종합점수 10만 2824점을 기록해 2위 홍성군을 4300여 점수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특히 조정, 당구, 보치아, 농구, 골볼, 수영 등의 종목에서 고른 우승을 차지했고, 당구 종목에 출전한 박남수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박승복 체육진흥과장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기까지 고생한 선수단과 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곧 있을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도 “땀과 열정으로 24년 만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면서 “선수, 임원 및 모든 관계자, 시민들에 감사드리며 장애인체육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