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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경북 봉화생활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2회 봉화군수배 게이트볼 대회'에서 지역.초청팀 등 18개 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 |
올해로 2회째 열린 '봉화군수배 게이트볼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봉화생활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봉화내성팀과 영주단산팀이 지역, 초청분야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10개 팀과 초청 팀인 안동시, 영주시, 영양군, 예천군의 8개 팀 등 모두 18개 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봉화군 지역 내 부문과 우수팀 초청 부문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건강은 다른 누군가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며 "동호인들의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게임도 즐기시고 건강도 지키며 서로 친목을 다지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개 분회에 41명이 활동하고 있는 봉화군게이트볼협회는 지난 해 ‘제1회 군수배’를 비롯 협회장기, 도지사기 등 많은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 결과 지난 6월 영천에서 열린 '2018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혼성부 1위의 값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