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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전 남편 바스코와 낳은 아들 공개 "내 삶의 이유"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10 02:56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가 7살 아들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박환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박환희는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과 함께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 곱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박환희는 SNS 해킹 피해도 호소했다. 박환희는 휴대전화를 새로 구입한 뒤 자신의 계정 비밀번호가 해킹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인스타그램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한 정식 절차를 밟았으나 비밀번호 변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도 했다.

한편 박환희는 1990년생으로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태양의 후예', '함부로 애틋하게',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박환희는 바스코와 지난 2011년 2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하나 뒀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에 대해 바스코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진짜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환희와 나는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돼 부부로서 연을 끊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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