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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이 이탈리아 사격선수단 코치에게 창원 특산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0일 관광과 직원들과 창원방문의 해 전문서포터즈 40명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탈리아 선수단에 대한 응원전을 펼쳤다.
창원시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 91개국 선수단이 선전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91개 부서를 국가별 서포터즈로 지정했다.
관광과는 이탈리아 선수단과 결연을 맺고, 창원 방문의 해 전문서포터즈 40명과 함께 창원국제사격장을 찾았다.
이날 스키트 남자 주니어∙여자 시니어, 25m 속사권총 남자 시니어∙주니어, 50m 소총 3자세 남자 주니어 등의 경기가 열렸다.
전문 서포터즈의 응원전을 발견한 이탈리아 선수들은 멀리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응원단을 만나 “갑작스러웠지만 덕분에 긴장감을 풀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규종 관광과장은 이탈리아 선수단 코치에게 창원의 특산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선수단은 현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로 종합 5위를 달리고 있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우리나라선수뿐 아니라 해외 선수단까지 응원하면서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대한 창원시의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선전해 창원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끝날 때까지 이 같은 단체 응원전을 계속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