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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정구부, 국무총리기 개인복식 우승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9-11 16:25

대구 달성군청 정구부.(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청 정구부가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제54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달성군청 정구부는 개인복식 경기에서 윤형욱-박상민 선수가 음성군청을 5-1로 꺾고 우승했다.

특히 윤형욱-박상민 선수는 올해 3월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의 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2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복식에 이어 출전한 단체전 경기에서는 인천체육회에 2-0으로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3위에 입상해 '달성 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문오 군수는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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