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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이 가뭄, 태풍, 우박 등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적정하게 보전해주는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에 농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법인으로 벼, 사과, 원예시설 등 48개 품목을 지원하고 있다.
보험료는 품목과 재배면적 등에 따라 다양하며 지원금액은 국고 보조금 50%, 도비 보조금 15%, 군비 보조금 25%로 모두 9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보험료 10%만 납부하면 가입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품목별로 가입 시기가 다르므로 농가에서는 해당 기간 내에 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인삼의 보험 가입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이며 복숭아는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2월에 동해, 4월에 이상 저온, 8월에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컸던 만큼 앞으로는 많은 농가가 농업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