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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공연장 상주단체 '풍류'가 25일 갖는 시노래와 퓨전국악 연주회 홍보 포스터.(사진제공=풍류) |
세종시 공연장 상주단체 '풍류'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나를 찾는 음악여행 '소확행'을 주제로 시노래와 퓨전국악 연주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풍류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시 '콩, 너는 죽었다', 농부시인 임동천의 '씀바귀'가 시노래 초연작품으로 선보인다.
또 음유시인 김현칠의 '우여향'과 조대희, 김석영등 젊은 시인들의 '첫사랑' 등 일곱편의 시를 풍류가 작곡한 음악에 맞춰 국악가수 지유진과 성악가 에리카문이 시노래로 부를 예정이다.
이밖에 풍류의 창작곡 '소확행'을 이슬 씨가 소금으로, '너에게 떠나는 여행'을 해금 연주가 김미숙 씨가 연주하고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출연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조성환 대표는 "잠시 일손을 멈추고 깊어가는 가을밤 시노래와 퓨전국악으로 힐링하고 스스로 내면을 성찰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에서 예매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