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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1-12 14:48

7명 의원으로 구성..제2대에 이어 본격 활동 예정
세종시의회가 제53회 정례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세종시의회가 12일 제53회 정례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다음달 13일까지 33일간 일정으로 열린 이날 정례회 개회식에서 서금택 의장은 "최근 경기침체의 악순환 등 대외 환경의 변화에서 흔들이지 않으려면 스스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개헌으로 완전한 자치분권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박성수, 박용희, 손인수, 손현옥, 윤형권, 임채성, 채평석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위원장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2대 이어 제3대 시의회에서도 행정수도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지난해 5월에도 제2대 의회에서 '행정수도 완성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집행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며 국회 방문, 대국민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 총 8건을 원안 가결했다.

한편, 이날 새롬중학교 학생 25명은 청소년 의회교실의 일환으로 본회의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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