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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회원들이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회장 손성호)는 지구촌 공동체 가꾸기를 위한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손성호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회장 등 14명은 캄보디아 반띠 메안체이주 오크로브총하군 츅마을-크레이마을 간 연결도로 정비사업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츅마을과 크레이마을 간 학교로 이동하는 도로가 매년 우기 시 침수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현지에서 활동 중인 Y-SMU청년포럼(대표 최명근)을 통해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마을주민들의 노력봉사로 완공됐다.
또한 한국에서 준비한 연필 200타, 색연필 100타를 크레이초등학교와 츅중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고 파스, 일회용밴드, 비누 등 생활용품은 현지가정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성호 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전파를 통한 저개발 국가의 발전을 선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건설에 일조하고자 지속적으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