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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지상주의는 웹툰 제목이다(출처=KBS 홈페이지 캡쳐) |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웹툰작가 박태준의 재산 공개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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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은 웹툰 작가겸 사업가다(출처=박태준 인스타그램 캡쳐) |
2014년 11월 21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이 웹툰은 네이버웹툰 부동의 전체 1위를 차기하고 있는 작품으로 뚱뚱하고 작은 키에 학교에서 매일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 박형석이 어느 날 꽃미남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못생기고 뚱뚱한 형석이 항상 일진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전학을 가고, 동시에 따로 자취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자취방에는 외적으로 완벽한 육체가 하나 놓여 있었다. 형석은 하나가 잠들면 다른 하나가 깨어나는 식으로 두 육체를 12시간씩 교대를 하면서 생활하게 된다.
박태준은 웹툰 작가겸 사업가로 (주)아보키의 대표이고 네이버 웹툰에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고 있다. 본래는 얼짱출신으로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기안84 회고록도 베스트 도전에 연재했다. 기안84의 보세왕은 브랜드 웹툰이지만 박태준과 기안84에 대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다. 2015년 3월 10일 현장토크 쇼 택시에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기안84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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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준은 얼짱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출처=박태준 인스타그램 캡쳐) |
한편 지난 5월에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박태준은“솔직히 여기 나온 이유는 인기 있고 싶어서 나왔다. 앉자마자 재산을 어떻게 물어보는데 어떻게 해야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겠다”며 얘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어마어마할 것 같긴 하다”며 “원래 얼짱 출신인데 인터넷 쇼핑몰로 1년 매출 300억원을 벌어들인다고 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말년은 “박태준은 부동산 공부도 계속하는 친구다”라며 “웹툰 미리보기로 돈을 갈퀴로 모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준은 “웹툰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광고 영향이 있어서 수익을 나눈다. 내가 연재하는 곳은 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곳이니까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수익이 좀 들어왔다”라며 “한 달에 월급이랑 따로 추가 지급된 금액은 1000만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화가 겸 쇼핑몰 대표 박태준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