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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9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중앙·전통시장 화재 특별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01-08 16:18

강원 원주시가 2019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함께 중앙시장 및 전통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대한 특별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 및 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해주고,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는 220억원으로 융자 규모를 확대했다.

운전자금은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 3억원까지, 시설자금은 자금소요액의 75% 범위에서 제조업은 8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까지 지원하며, 2.5%의 이자 차액도 보전해준다. 

다만 은행 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지원액은 달라 질 수 있다.

또한, 최근 중앙시장 및 전통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43여개 상가는 매출액 및 시설자금 구분 없이 1억원을 특별 융자 지원할 예정이며, 2.5%의 이자 차액도 함께 보전해줄 계획이다.

일반 육성자금 신청자는 오는 21부터 25일까지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033-737-2975)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화재 피해 상가는 추후 화재사실증명원과 임대계약서 등을 첨부해 기업지원일자리과(033-737-2975)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백은이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특히 화재 피해 상가는 일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별도로 접수가 진행되는 만큼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에 문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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