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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25일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정태래 협회장을 통해 신장병 환우들의 치료와 공동생활가정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는 1979년 전국 신장병 환우들의 모임으로 만들어졌으며, 직업 상담, 신장이식 수술비와 15세 이하 어린이의 투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머물 곳이 없는 중증 신장병 환자들에게 공동생활 가정을 제공해, 정서적∙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아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지수 의장은 “경남지역의 신장 장애인은 5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경남신장장애인협회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경상남도의회에서도 신장병 환우들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