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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에 더 조심하세요!…자궁내막암, 가장 흔한 증상은?

[=아시아뉴스통신] 강윤정기자 송고시간 2019-02-01 15:30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 폐경(사진=ⓒGetty Images Bank)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평균 폐경 연령은 약 51세 정도다. 평균 수명을 85세라고 가정한다면 여성들의 삶은 폐경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누어진다. 최근에는 폐경이라는 단어보다 완경이라는 단어를 쓰자는 움직임도 있을 정도로 여성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구도 폐경기 이후의 몸에 대해 공부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폐경기 이후에 호르몬이 빠르게 감소하며 여성들은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자궁출혈을 유발하는 자궁내막암(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내막암의 증상


자궁내막암은 자궁 내막의 분비샘들과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자궁출혈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암 발생의 약 75%는 폐경 후, 15%는 폐경 전후의 갱년기에 발생할 정도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발병할 확률이 높은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질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으로 폐경 이후 출혈이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받아야 한다. 자궁내막암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사진=ⓒGetty Images Bank)

체중에 따라 발생률이 높아지는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폐경 이후에는 난포 호르몬 비의존성 종양이 잘 생기는데 이는 젊은 여성에게 많은 난포호르몬 의존성 종양보다 예후가 좋지 않다. 자궁내막암은 정상 체중보다 약 10~20kg 정도 더 나가는 경우 발생률이 약 3배 증가하고 20kg이상의 과체중일 때는 발생률이 약 10정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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