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 윤세아(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카리스마의 대명사 염정아는 의외의 억척스러운 연기로 ‘아갈미향’ 별명까지 얻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알려진 염정아는 데뷔 초부터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캐슬의 왕언니다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입시 코디 김서형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며 이태란은 45세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 드라마 흥행에 성공했다.
뒤이어 미혼 멤버 오나라, 윤세아는 43세, 42세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은 지난 1일 마지막회 방송을 마쳤으며 후속작으로 ‘리갈하이’가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