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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보미 직업 공항 근무? 부산에서 제주도로 '장거리커플' 운명에 고주원 숨길 수 없는 어두운 표정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20

▲고주원, 김보미(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가 제주도 생활 소식을 알려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부 중이던 김보미는 취업에 성공해 제주공항에서 근무하게 됐으며 이 사실에 고주원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김보미는 앞어 부산-서울 장거리 연애로 자주 만나지 못했으며 이에 고주원은 "우리는 더 멀어지는 거예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보미를 보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 고주원은 3분간 짧은 만남에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은 저녁식사를 약속했고 고주원은 김보미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케이크에 선물까지 준비한 고주원은 김보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내 생각이 나면 연락해요"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김보미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며 고주원과 11살 차이로 알려졌다.
첫방송 이후 배우 서현진, 가수 유라와 닮은 연예인급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귀여운 부산사투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시즌1을 종료하고 시즌2 준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소개팅으로 시작해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결혼까지 공개돼 연일 화제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마지막 방송으로 재정비에 들어간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연애의 맛' 애청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기대합니다", "하차 소식 너무 아쉬워요" 등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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