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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 故김주혁 절친 "1년 동안 거의 나와봤던 적 없다" 과거 '불타는청춘' 출연해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1:02

▲한정수 근황(사진=ⓒ한정수 인스타그램)
지난해 예능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배우 한정수는 절친을 잃은 후로 1년 동안 거의 야외에 나온적이 없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절친이었던 두 사람은 각별한 사이로 김주혁이 세상을 떠나고 한정수는 SNS에 마지막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9일 한정수는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먹어가면서인지 공황때문인지 이제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한다...직선적으로 말하게되고 부당한상황에 참지못하고 점점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팬들은 "바쁘실텐데 힘내고 늘 홧팅 하세염", "그냥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살면 좋겠다 싶어요" 등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한 한정수는 키 185cm에 완벽한 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인 그는 드라마 '마왕', '왕과 나', '추노' 등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2017년 '도둑놈, 도둑님'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한정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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