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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배우 신이(사진=ⓒ신이인스타그램) |
배우 신이가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배우 신이가 출연해 ‘나도 혼자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이는 “나는 멋모를 때 결혼해야 했다”며 다음 생에는 무조건 일찍 결혼하고 싶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나이가 있으니 남자가 다 보인다. 이 남자의 단점, 돈, 성격 등 내 단점은 생각 못하고 타인의 단점만 계속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순수하게 사랑만으로 만났다면 서로 이해하며 살았을 텐데 이제 아는 게 너무 많고 겪은 게 많아 무시하게 된다”며 “다음 생에는 일찍 결혼해서 아기 많이 낳고 싶다”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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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에 출연한 신이(사진=ⓒMBN) |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양재진 변호사는 “찾아오시는 분들 중 멋모를 때 결혼해서 힘들다는 분이 정말 많았다”고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올해 나이 42세인 신이는 이제껏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살면서 결혼하자고 하는 남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또 그는 “결혼하라는 말 자체가 상처다. 결혼적령기 지나니까 그 말 한마디가 상처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