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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헌 세종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등하교 통학여건 개선을 촉구했다.(사진=세종시의회)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상병헌 의원이 4일 제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여건을 개선하라"고 시정을 촉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상 의원은 이날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관내 학생 통학여건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나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은 여전하다"며 재차 촉구했다.
이어 상 의원은 "시청과 교육청이 대책으로 내세운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통학차량 지원 모두 원거리 통학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상 의원은 "결국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통학차량 지원 등으로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다던 교육청의 언론 홍보와 약속은 빈말이 되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상 의원은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감안한 버스노선 개편, 동지역 통학버스 지원 기준 현실화, 교육청 통학차량 운영 적극 추진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상 의원은 끝으로 "제대로 된 대책이 마련돼 이 주제로 다시 이 자리에 서는 일이 없기를 희망한다"며 통학 문제 개선에 대한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