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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단속 '총력'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9-03-07 18:07

8과 12계 구성 합동 추진단 운영,약물범죄 강력 대응
전북지방경찰청은 최근 강남 클럽의 마약류 투약 등 불법행위 관련,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합동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찰은, 마약류 밀반입, 유통, 투약 뿐만 아니라 약물 이용 성범죄 및 불법촬영물 유포사범까지 마약류 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근절 추진단(이하 추진단)’운영은 먼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제 구축을 통해 마약류 범죄 등 해당 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고자 합동 추진단을 운영한다.

이어 2부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지방청 중심 수사체계를 구축하여, 정기적으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지난 2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개월 간 △마약류 유통사범 △외국인 등 마약류 밀반입사범 △약물 피해 의심 성폭력사범 △불법촬영물 유통사범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기간 중에는 마약수사대를 비롯해 광역수사, 여성청소년, 사이버, 국제범죄수사 등 범 수사부서 수사관들을 총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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