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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구시청 4층 사람들' 인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9-03-07 18:54

패러디 영상 활용 등 2030세대 참여와 호응 얻어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직원들이 참여한 대구시민주간 사전 홍보 영상의 한 장면.(자료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올해 대구 꿀팁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지역 청년 유튜버와 협업하는 등 유튜브 채널을 개편해 새로운 시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대구시청 4층 사람들 - 4F'(이하 '4F')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활용한 대구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4F'는 대구시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이 4층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4F' 영상을 통해 기존의 딱딱한 뉴스와는 다른 콘셉트로 시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행사 꿀팁과 시정 등의 정보를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난 설 연휴 때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명절 비상 콜센터, 주차장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주간에는 시민주간의 정신과 혜택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유명 역사크리에이터 '한나TV'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구의 시민 정신을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에 알리는 시도를 했다.

시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는 온라인 이용자 트렌드에 맞게 광고 패러디 등 재미있는 홍보 영상을 활용하고,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올 한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시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기존 블로그를 중심으로 운영됐던 대구시민기자단의 경우 '영상기자단'을 새롭게 신설·선발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새로운 시도에 시민들 뿐 만아니라 이용자들까지 서서히 호응하고 있는 만큼 대구시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과 현안 사업, 시민의 이야기들을 유튜브와 시 대표 SNS채널을 활용해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통해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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