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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후 전통시장에서 소방차량을 이용해 살수지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천안동남소방서) |
천안동남소방서는 연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방차 살수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건강 영향이 큰 어린이, 어르신이 활동하는 장소 주변 도로 또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소방차량을 이용한 살수지원으로 먼지가 대기 중 확산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회 화재구조팀장은“현장 출동에 지장이 없도록 대응 체계를 갖추었다" 며"소방력 지원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