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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 지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8일 오후 3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가운데 청주시청에서 우암산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
충북 전 지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8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청주시와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하루 앞선 7일 오후 4시에는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충북 북부권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풀렸다.
같은 날 오전 11시와 낮 12시에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또 청주시와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에 발령됐던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각각 해제됐다.
8일 오후 3시 기준 충북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인 26㎍/㎥이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상당구와 서원구, 청원구가 31㎍/㎥, 청주시 흥덕구는 23㎍/㎥, 충주시는 33㎍/㎥, 제천시는 31㎍/㎥, 보은군이 23㎍/㎥, 옥천군은 20㎍/㎥, 영동군이 33㎍/㎥, 진천군은 25㎍/㎥, 단양군이 26㎍/㎥ 등이 보통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증평군과 괴산군, 음성군 등 3곳은 37㎍/㎥로 나쁨 상태이다.
초미세먼지는 농도가 15㎍/㎥이하일 때 좋음, 16∼35㎍/㎥이면 보통, 36∼75㎍/㎥일 때 나쁨, 76㎍/㎥이상은 매우나쁨으로 나뉜다.
기상당국은 9일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때 나쁨 수준이다가 10일엔 보통 수준으로 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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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최악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린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청주시청에서 바란 본 우암산이 희뿌옇다. 이날 오전 청주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인 232㎍/㎥을 기록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