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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왼쪽 세번째)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400권을 보은전통시장과 보은종합시장 상인회에 각각 200권씩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전통시장과 보은종합시장에서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북카페가 고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0일 최종호 보은전통시장 상인회장에 따르면 이 북카페를 운영하면서 시장을 방문한 고객과 상인들이 쉼터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으며 소박한 얘기를 나누는 사랑방으로 연일 만원 사례를 빚고 있다.
이에 군은 이 북카페에 지난 4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회장 손석우)에서 기증한 도서 400권(각 200권)을 보은전통시장과 보은종합시장 상인회에 정상혁 보은군수가 직접 전달했다.
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고객 쉼터에서 다양한 책을 읽는 고객과 주민들이 많을수록 보은군민의 마음도 풍성해질 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용덕 보은종합시장 상인회장), 최종호 보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고객과 상인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