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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대안장터 음성놀장’ 16일 개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9-03-08 17:13

직거래장터·다양한 공연 진행
로컬푸드 대안장터 충북 음성놀장 포스터.(사진제공=음성군청)

로컬푸드 대안장터 ‘음성놀장’이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음성군 금왕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얼굴 있는 로컬장터,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장’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음성놀장은 음성군민들이 생산과 소비의 주인이 되는 지역순환경제를 이뤄내는 직거래 장터로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즐거운 놀이마당을 표방한 새로운 개념의 장터 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의 모든 준비를 지역의 농업인, 공예인, 사회단체 등 민간에서 주도하고 군에서 지원해 바람직한 민·관 협업으로 대안장터를 선보이며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음성놀장은 음성지역순환사회추진본부에서 주관하며 지역 농업인, 공예인, 사회단체 등 23팀이 참가해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먹거리,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체험부스를 운영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장터 가운데 무대에서는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놀장은 녹색장터를 표방해 장터 내에서 최대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상품 포장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와 시장 가방 등을 이용한 구매를 유도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며 운영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성놀장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됐으며 이번이 27번째 개장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례 장터 일정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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