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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구무영 진해구청장이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아동 부모 ‘내 아이라서 고마워’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진해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우)에서 8일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로 구성된 ‘동화그리다’ 팀의 우수 동화책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구성된 ‘동화그리다’ 팀은 장애아동 부모 14명이 동화수업 참여, 개인책을 발간하고 우수작품 2편을 선정해 동화책으로 출판,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특수학교 등에 배부하는 사업이다.
김정우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은 “동화책 출판 기회제공으로 장애아동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장애인가족의 네트워크 강화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무영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애 부모에게 자신의 삶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지역사회와 장애인 가족의 삶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장애아동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재활을 지지하기 위해 언어발달∙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