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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 등 5개 부처가 세종시 박물관단지 조성에 박차를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국가기록원 등과 함께 전시콘텐츠 개발 및 운영계획 등 세종시 박물관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확보하고 지난 8일 박물관단지 운영방안 마련 등 2건의 연구용역을 발주해 그동안 부진했던 사업 추진의 새 동력을 얻었다.
행복청은 먼저 '박물관단지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추진전략 연구' 용역은 통해 주변 여건을 분석하고 단지 운영에 따른 효율화 방안과 재원조달 개선대책 등을 마련해 건립과 운영 전략을 수립한다.
다음으로 행복청은 '도시건축박물관 건립 및 전시프로그램 구체화 연구' 용역에서 기존 계획을 보완해 전시공간 구성 및 콘텐츠 구현을 위한 시각자료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 예산은 총 3억 5000만원이고 착수일로부터 10개월간 진행되며 계약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할 예정이며 기술평가(80%)와 가격평가(20%)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권상대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박물관단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매력있는 전시콘텐츠를 발굴해 문화중심시설로서의 박물관단지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은 세종리 7만 5000㎡ 부지에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