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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세월호 5주기를 맞아 호수공원에서 기억행사를 개최한다.(사진=연대회의) |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호수공원 일원에서 기억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대회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아직도 진상규명이 필요한 부분을 돌아보며 새 봄과 같은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열린다.
'기억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호수공원 중앙공원에서 국화 헌화소 및 기억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시작한다.
행사장에서는 노란리본 열쇠고리 만들기, 추모리본 쓰기, 추모 노란배 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기억 문화제는 5년전 그 날과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추모곡 시낭송 춤사위 성악 등이 공연된다.
연대회의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5주기를 기억하고 미래 희망을 노래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