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진해중앙시장 8∙9∙11동을 중심으로 제로페이활성화존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 입구에 제로페이활성화존 배너를 설치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제로페이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했다.
중앙시장상인회 사무실에 가맹점 접수 창구를 설치해 언제든지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했다.
전통시장을 방문할 때 항상 현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네이버페이 등에 계좌가 등록되어 있다면 제로페이활성화존 내 가맹점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결제를 하면 편리하다.
진해구 경제교통과 관계자는 “제로페이활성화존 조성과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로 시민들의 불편함은 줄이면서도 상인들에게는 카드 결제 수수료가 없어 일석이조”라며 “앞으로도 제로페이활성화존을 중심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과 이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해구는 올해 6월까지 가맹점 1300개, 가입자 1만8000명 가입을 목표로 하는 1318 제로페이 가입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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