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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07 15:01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7명 선발, 5개월간 월 최대 70만원 임차료 등 창업 지원
중구청 전경./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임차료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초기단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올해 청년창업자 7명을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돕기 위한 매월 임차료 최대 70만 원(월 임차료의 50% 한도)을 5개월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홍보비 최대 100만 원(홍보비의 50% 한도)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8세~39세 이하의 중구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이거나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인 경우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구로 주민등록 전입 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 외부 청년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발표 면접 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창업자를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중구 내 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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