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제주도 공연단체 '마로'가 상호 방문 교류공연을 펼친다.(사진제공=풍류) |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인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제주도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상주단체인 (사)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가 상호 방문하며 교류협력 공연을 펼친다.
2일 풍류에 따르면 국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기치로 출범한 두 시도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여민동락' 퓨전가무악을 시작으로 상호 방문 공연을 선보인다.
'여민동락'은 세종시의 문화자원인 '전월산 용샘이야기'와 '안탁갑 여인의 사랑이야기' 설화를 소재로 창작한 노래곡과 세종시 출신 근대 피리거장 김준현 명인을 기리는 창작 기악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주큰굿에 이어도 설화를 입힌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풍류 예술감독 조성환씨는 "출범 7년차를 맞이한 세종시가 문화중심도시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 예술단체와 교류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 전통문화와 미래도시문화를 융합한 브랜드작품으로 세종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풍류'의 공연 한 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는 '마로'의 공연 가무악 공감지대 'Soul Letter'도 함께 공연해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