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김시래와 김종규, 현주엽의 연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김시래가 창원 LG 세이커스에 최종적으로 잔류하기로 알려지면서 그의 연봉에 더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원 LG세이커스의 김시래는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시즌 연봉은 3억 2000만 원이었다. 같은 시즌에 김종규는 3억 2000만 원이었다. 김시래 선수는 지금의 부인과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는데 딸과 부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종규 선수는 올해 나이 29세로 방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나가기 한 달 전인 지난 5월 DB으로부터 연봉 10억 2320만 원, 인센티브 2억 5580만 원을 받고 이적했다. 김종규의 연봉은 프로농구 사상 최고의 보수 금액으로 알려졌다.
현주엽은 김종규와 김시래가 활동하던 창원 LG세이커스의 감독이다. 현주엽은 휘문과와 고려대를 졸업한 후 1998년 연세대 간판 센터 서장훈과 함께 청주 SK 나이츠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했다. 이후 현주엽은 골드뱅크, KTF에서 활약했고 2005년에는 LG에서 4년간 뛰었다.
현주엽은 현역 당시 195cm의 큰 키와 육중한 체구로 파워풀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매직 히포’, ‘포인트 포워드’ 등의 애칭을 얻으며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중국과의 결승에서 4쿼터 막판에 극적인 동점 골을 넣어 금메달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그러던 현주엽은 2008-2009 시즌을 마지막으로 LG에서 은퇴했으며 이후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해설을 하며 농구계의 전설로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주엽의 올해 나이는 43세이며 감독 계약 당시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3억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주엽은 40이 넘은 나이이지만 아직 아내와 자식이 없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남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