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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43명이 중국 내 항일운동 사적지를 답사했다.(사진=세종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각급학교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43명이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답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맞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던진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해 추진됐다.
답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상해 가흥 해염 항주 남경에 있는 사적지를 탐방하고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그동안 연구 활동과 실천 사례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았다.
특히 이번 답사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5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독립운동을 주제별 시기별로 연구하고 활동 게획을 세우는 등 꼼꼼하게 사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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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43명이 중국 내 항일운동 사적지를 답사했다.(사진=세종교육청) |
또 이번 답사에는 지도교사뿐만 아니라 독립기념관 소속 해설자문위원이 일정 내내 동행하면서 학생들의 체험 및 탐구활동을 지원했다.
답사에 참여한 윤성원 학생은 "국외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적 사실을 가슴으로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탐방활동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역사동아리와 함께 사진전 UCC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유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