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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저신용 소상공인 착한대출 착한론 300억원 “더 푼다”

-전국 최초 출시한 착한론 400억원…3개월만에 소진
-소상공인 큰 호응, 지속 문의…시기적절 사업 입증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11시 52분

14일 전북도, 소상공인전용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협약 체결.(사진제공=전북도청)

전북도 소상공인전용 착한대출인 ‘착한론’이 300억원 추가 투입된다.
 
14일 전북도는 전북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4개 기관과 300억원 규모의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400억원 규모로 글자 그대로 착한 대출인 ‘착한론’을 신설 운영했다.
 
그런데 출시 3개월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전액 소진됐고, 지원을 받고자 문의전화가 계속 이어지는 이례적인 대박 행정을 펼쳤다.

자금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용이나 담보능력이 없어 제1금융권 대출마저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그야말로 단비같은 존재였으며 출시 3개월만에 1991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이에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착한론’이 단기간에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시기적절한 사업으로 입증됨에 따라 착한론 플러스 특례보증을 기획하고 보증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접촉하며 협력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전북은행으로부터 운영재원으로 20억원의 특별출연을 확보하고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300억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출금리(3%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이며, 최대 3천만원 한도로 최대 8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기간 중에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도 받지 않는 특별한 보증상품이다.
 
특례보증 상담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 또는 전북은행 각 영업점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평소 소상공인 분들을 만나면 자금 조달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한다”며 “착한론 플러스로 ‘더 가볍게, 더 든든하게, 더 따뜻하게’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이 틔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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