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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교육지원청, ‘아버지학교 동상동몽(同床同夢)’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10-08 11:51

- 아버지의 역할 강화로 학교폭력예방 및 회복적 관계형성 기대
 천안교육지원청은 7일 천안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아버지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아버지학교 ‘동상동몽(同床同夢)’개강식을 가졌다.(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7일 천안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아버지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아버지학교 ‘동상동몽(同床同夢)’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아버지학교는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 강화와 소통과 공감을 통한 자녀의 인성지도 능력 배양을 통해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임과 동시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 관계형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버지학교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일과 시간 이후인 저녁 7시부터 진행함으로써 직장이 있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빅파더연구소 이민구 소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아버지학교 교육 프로그램은 ▲변화와 성장을 돕는 감정소통방법 ▲ 아이의 행복지수와 선택권 ▲ 난 무엇을 할 때 행복하지 ▲ 부모와 자녀의 동상이몽, 동상동몽 대화법 등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가경신 교육장은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하며 “많은 분들이 아버지학교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희망적"아라며"자녀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서 아버지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과 회복적 생활지도 실천을 위해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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