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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신 청주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이영신 충북 청주시의원은 20일 청주시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유사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많고 시민 1인당 배출량도 전국 평균보다 30%가량 많다면서 감량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청주시의회 제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에 나서 “청주시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국비 확보 및 처리시설 신.증설을 적기에 진행했어야 하나, 담당 부서 관리자의 잦은 인사이동과 전문성 부족으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중장기적인 청소행정 기본방향 설정 및 환경기초시설 적기 설치에 많은 문제와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환경기초시설 설치의 시급성, 효율성,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을 감당 못하는 이유는 예산이 없어서가 아니라 환경업무는 충분한 경험이 필요한 전문 분야인데 실무를 모르는 직렬의 인사를 배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쓰레기 감량정책과 청소행정에 있어 누군가 내게 무언가를 보장해 준다는 시혜(施惠)적 관점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우리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하겠다는 자치(自治)의 관점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정책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소수직렬의 전문성을 가볍게 보는 청주시 인사행정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해서 시민이 안심하고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공공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내일의 환경을 위한 초석을 다져 주길 바란다”면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과 체계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정책을 제시해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