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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50%,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43%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6%).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직전 조사 결과(8월 2주)와 유사한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61%, 57%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높은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50%,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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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48%,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60%, 57%로 특히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 평가가, 보수층에서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부정 평가가 크게 높은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각각 49%, 45%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31%). 각 정당의 지지도는 지난 8월 2주 조사 결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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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최근 선출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할 것이다’(매우+잘할 것)는 긍정적 평가는 50%, ‘잘못할 것’(매우+잘못할 것)는 부정적 평가는 37%다.
김민석 대표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1%, 진보층에서는 74%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각각 67%, 61%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하는 편)는 긍정적 평가는 23%, ‘잘못하고 있다’(매우+잘못하는 편)는 부정적 평가는 62%다.
장동혁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1%, 보수층에서 3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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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시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 관해 ‘동의한다’는 응답은 63%,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8%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출마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모든 연령대와 지역에서 과반으로 조사됐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진보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국정운영 긍정평가층에서도 각각 55%, 51%, 50%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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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8.13 부동산 대책이 향후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는 34%,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는 57%다.
전 연령대에서 부정적 평가가 높은 가운데, 30대의 부정적 평가(71%)가 특히 높다. 경제적 계층 인식이나 주택 소유 현황과 무관하게 부정적 평가가 높은 가운데, 진보층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는 긍정적 평가가 57%로 과반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