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리아) |
[아시아뉴스통신=김한나 기자] 롯데리아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 9년 연속 1위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26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새우버거와 치킨버거 두 개를 42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매장 사정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오징어버거와 치킨버거 두 개를 4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최고의 브랜드에 롯데리아가 9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신제품 차별화와 고객 편의 확대에 대한 고객의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