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시의회, 내년 시예산 154억 삭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9-12-19 10:01

청주시의회 본회의./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 청주시 예산 154억여원을 삭감했다.

19일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전날 계수조정을 통해 일반회계 133억3185만원, 특별회계 21억1200만원 등 모두 154억4385만원을 깎은 예산안을 확정해 본회의로 넘겼다.

일반회계 삭감액은 ▸본청 131억693만원 ▸직속기관 1425만원 ▸사업소 2197만원 ▸구청 1억2972만원 ▸읍.면.동 497만원 등이다.

예결특위는 상임위 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젓가락페스티벌 보조, 젓가락연구소운영 보조, 동아시아 예술문화교류 보조 등 3개 사업 지원금 예산을 사업부적정을 이유로 깎인 원안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내년 젓가락페스티벌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사직운천 저류시설 설치도 계획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예결특위는 사전절차(투융자심사) 미이행 이유를 들어 사업비 21억원 전액 삭감했다.

이밖에 공영(마을)버스 운행손실 보조금 35억2400만원, 시내버스요금 단일화 손실금지원비 16억6200만원, 시내버스 뮤료환승보전금 24억3700만원이 예결특위 심사 과정에서 깎였다.

예결특위는 기금 심사에서 구룡공원 토지매입비 50억원 삭감도 확정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