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딸 사진 나이 (사진=SBS 화면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배우 비 김태희 딸 사진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부부는 향후에도 딸을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한 김태희는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두 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비 김태희 딸 사진은 많은 이들의 관심순위 1위다. 그는 2017년 1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외모와 몸매 자산이 탁월한 톱스타 김태희, 정지훈 부부의 딸인 만큼 대중들의 호기심이 폭발했다. 딸들이 두 사람 중 누구를 더 많이 닮았느냐에 관한 설왕설래도 뜨겁다.
하지만 비 김태희는 두 딸의 프라이버시와 앞날을 위해 향후에도 얼굴이나 사진을 좀처럼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희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배우 이규형과 호흡을 맞춘다. 김태희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